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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공제회노동조합 자율책임 경영과 노동3권 확보를 위한 결의대회
작성일 : 2011-11-24
파   일 : 1 1322120564공제조합위원장투쟁사.JPG  

2011년 11월 24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노동조합

대한지방행정공제회노동조합 박성룡위원장과 집행부는 행정공제회 자율책임 경영과 노동3권 확보를 위한 결의대회를 행정공제회 본사 앞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가졌다.

 이날 행정공제회노동조합 박성룡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조합원들은 열악한 근로조건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하지만 대한행정공제회 운영위원들은 과거의 권위적이고 통제위주의 행태를 답습하며 변화하는 시대상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행정공제회노동조합에서는 대의원과 행정안전부의 잘못된 행태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 주고자 이 추운 날씨에 조합원들의 몸을 혹사 시키면서 결의대회를 가진다고 하였다.

 

 

집회중간 박성룡위원장 김동환수석부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결언한 의지를 담아 운영위원들에게 노동조합의 단결된 투쟁력을 눈으로 똑똑히 각인시켜 주고자 삭발식을 가졌다.

그는 사측에 세 가지 요구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 요구

둘째, 집행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회이사제도를 포함한 이사회 제도 개혁 요구

셋째, 헌법상 보장된 노사 자치권 인정 

끝으로 과거의 행태를 답습하고, 권위주의식 통제로 노동자를 억압한다면 조직의 퇴보를 가져와 공멸로 귀결이 될 것이며, 이에 노동조합은 행정공제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운영위원회제도 개선, 이사회 제도 도입, 노사자치권을 강력히 요구하고,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만약 3가지 요구사항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의 총체적 역량을 집결하여 적극 투쟁한다고 하였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양기용사무처장은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을 대신하여 투쟁사에서 위원장과 집행부 중심으로 똘똘 뭉쳐줄 것을 조합원들에게 당부 하였으며, 운영위원회가 만약 노동조합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시에는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노동조합의 요구가 관찰 될 때 까지 끝까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