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노동조합은 2011년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조합원들 대상으로 총파업투쟁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총파업 찬성으로 11월 21일부터 인천시 공단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한국환경공단노동조합 정상택위원장은 공단의 주요현안 사항인 영농폐비닐처리시설 민영화저지, 임금차별 해소요구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통합한 한국환경자원공사 직원들 임금이 환경관리공단 직원들 임금대비 25% 차이와 지난해 공단의 경영효율화 방침에 따른 농촌폐기물수거업무 민영화를 시켜 직원 163명을 감축을 감행을 한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허울뿐인 민간법인을 설립하여 영농폐비닐처리시설 민영화를 통해 169명을 일방적 구조조정을 한다고 한다.
정위원장은 사측에서 민영화 신설법인 근무희망자 및 해고대상자에 대한 명예퇴직금 문제 또한 사측의 일방적인 금액 500만원에 대한 기준에 대하여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2011년 11월 22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배정근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천막농성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한국환경공단노동조합의 요구 사항이 관찰되지 않을 시에는 정상택위원장과 함께 전국공공연맹은 끝까지 함께 투쟁한다는 말을 조합원들에게 전하였다.

배정근위원장은 2011년 11월 25일 양기용사무처장, 김진찬정책총괄실장을 환경공단노조에 다시 한 번 방문토록 하여 노동조합의 현안사항 해결을 지시하여 양사무처장은 공단 정상택위원장과 함께 앞으로의 투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측과 협상에 있어 공공연맹 차원에서 직접 참여한다는 의지를 전하고 공공연맹의 확고한 뜻을 사측에 다시 한번 더 각인시켜 주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