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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2월8일 오후1시30분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규약개정을 비롯해 2006년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확정졌다. 대의원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 배정근
위원장은 본회의에 앞서 대의원들의 단결과 화합을 강조했다.

연맹은 이날 규약개정에서 조직 확대를 위해 제6조(구성)에 ‘사회보장 등 공적서비스 수행관련 단체 및 기관’을 포함시켜 조직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연맹의 민주적 조직운영과 참여확대, 결의사항에 대한 이행을 담보할 수 있도록 중앙위원회의
구성을 기존의 67명에서 가맹조직 대표자 등을 포함해 당연직 57명과 선출직 19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또한 임원 변경이나 가맹조직 사정시 연맹 대의원대회에서 중앙위원과
중앙위원회 구성을 인준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25,26,27조) 연맹은 또한 집행력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소집 기한
단축(28,30조)과 중앙집행위원의 구성을 조정(32조)하고, 분과위원회 구성과 조정을 중앙위원회 사항으로 변경했으며 분과위원회의 세부사항을
별도의 규정(40조)으로 정할 수 있게 됐다.
대의원들은 또한 ‘더 힘찬 단결과 연대, 실천하는 연맹’을 핵심모토로 하는 연맹의 2006년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확정하고, 2006년
예산도 원안대로 편성했다.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연맹은 ▲현장성 강화 ▲대정부 교섭력 강화 ▲일방적 지배구조 개편
및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사회공공성 강화 ▲산별노조 건설기반 조성을 중점사업으로 2006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오는 2월말 개최될 예정인 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노총 의무금인상이 의결될 것을 예상해 이에 따른 인상분(100원)도 결정했다.
이밖에도 연맹 부위원장과 회계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연맹 중앙위원 인준과 중앙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또한 노총 파견대의원과
노총 중앙위원 등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연맹 부위원장과 회계감사는 다음과 같다. [부위원장] ▲문명훈(한국도로공사노조 위원장) ▲박광식(한국토지공사노조 위원장) ▲조성천(DB정보통신(주)노조 위원장) ▲정종화(대한주택공사노조
위원장) ▲진성문(주택관리공단노조 위원장) ▲김명철(국민연금관리공단노조 위원장) ▲이필형(농수산물유통공사노조 위원장)
▲서재필(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노조 위원장) ▲명록이(근로복지공단노조 위원장) ▲정상택(한국환경자원공사노조 위원장) ▲최대식(대구시시설관리공단노조
위원장) ▲박좌진(학교법인기능대학노조 위원장) ▲정성수(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 위원장) ▲염재근(한국수자원공사노조 수석부위원장)
▲김대성(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 부위원장) ▲이병욱(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교선국장) 이상
16명. [회계감사] ▲이재원(국립공원관리공단노조 위원장) ▲최삼태(한전기공노조 위원장) ▲배삼영(농협중앙회노조 위원장) 이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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