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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사장퇴진 강력 투쟁 전개!
작성일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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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금요일) 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은 토공노조와 사측이 체결한 단체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토공노조와 사측의 단체협약 갱신 과정을 보면 경영상의 해고시 노조 동의부분을 사전협의로 변경하고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교섭창구단일화 해태조항을 단체협약에 포함할 것을 사측에 요구하였고 사측은 경영평가에서 계량실적이 저조하여 노사관계 등 비계량 실적을 만회한다는 실현강성 없는 명분으로 토공노조의 단체협약 개정안 수용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한다.



조성근위원장은 섬김노조 출범이후 줄기차게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의견을 무시하고 토공노조와의 단체협약을 개정하는 것은 주공노조의 위상을 격하시키는 처사라고 투쟁사에서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강한수 수석부위원장은 주공출신 이사들이 조합사무실로 방문하여 위원장 및 집행간부와 토공노조 단체협약을 상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사장실에서는 부사장과 토공측 이사들이 토공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만행을 저지른 행태는 4월 17일에 발족한 LH상생위원회의 존재를 무시하고 노-노 갈등을 고의로 유발한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두 주먹 뿔끈 쥐며 목 놓아 말하였다.




지금까지 섬김노조는 노-노 갈등으로 인해 가장 피해보는 사람은 조합원이라는 인식으로 노-노-사간의 상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해왔다.

하지만 사장 및 경영진의 지금까지 보여준 행태를 보면 우리에게 상생을 더 이상 논하지 말라는 선전 포고나 마찬 가지라고 하였다.

조위원장은 만약 철회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상생을 논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섬김노조는 3,500명 조합원 동지 모두의 힘을 모아 사장이 퇴진할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 동원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