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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서려있는 늦가을 비에도 멈추지 않는 우리의 투쟁!
작성일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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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예산편성지침 요구안 쟁취! 노정교섭 쟁취! 사회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양대노총 공대위 투쟁의 일환인 1인 시위가 2012년 11월 4일 현재 20일째에 돌입했다. 

 우리 공공연맹은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1인 시위 투쟁 전선을 담당하고 있고, 한기가 서려있는 늦가을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느 월요일처럼 청와대(하상진 정책2실장)와 과천 정부종합청사(신동원 조직2실장) 앞 투쟁현장을 지켰다.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하상진 정책2실장. 잠시 비가 멈추었을 때 관광객의  도움으로 사진을 남김)

지난 10월 31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하나된 단결로 강력한 투쟁의 불꽃으로 활활 타올랐던 우리의 대정부 투쟁은 역사속의 산물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1인 시위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회의 소집일까지 계속 될 것이며, 이와 별도로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의 천막 농성도 준비중에 있다. 

 궁극적으로 대정부교섭을 이끌어 내어  최소한 우리의 근로조건과 노동기본권은 우리가 챙길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우리의 하나 된 단결 투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