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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노동조합(위원장 윤현철)은 29일(월) 오후 4시 KOTRA본사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윤현철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눈과 귀와 입이 되는 노조, 찾아가는 노동조합 △사람으로 조직, 사람을 지키는 노동조합 △갈등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최소화 △터부를 깨고 토론문화 확산, 조직문화 개선에 주력 △야근, 주말근무 불합리한 지시 등을 타파 △대립보다는 역지사지를 통한 소통과 타협 이라는 19대 집행부의 각오를 다짐하고 “조직은 곧 사람이며 사람을 지키는 것이 코트라의 미래”라며 하나됨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을 대신 하여 조성근 공공연맹 부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조성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연맹은 정부의 공공부문 및 노동정책에 대한 대응 뿐 아니라 코트라 노동조합을 포함하여 회원조합의 현안에 대해서 든든한 상급단체로서 지원 및 연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회원조합 위원장 및 간부, 연맹 사무처 실·국장 등 50여명이 함께 하고 창립 25주년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