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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은 세계 123주년 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안전한 일터, 산재예방을 위한 2013년 노동절 마라톤 대회를 5월 1일 오전 9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마라톤대회는 조합원 및 일반시민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은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노사정 대화가 활성화 되고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용안정․일자리 창출과 산재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과 ‘산재예방 전시회’가 열렸으며, 참가자, 관람객이 함께 하는 슈퍼스타 M 및 안전 퀴즈대회, 노동자들의 화합을 상징하는 아크로바틱, 축하공연 등 May Day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축하공연으로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악벽마 밴드가 참여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황홀한 고백' 등 3곡의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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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본 대회는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그리고 가족걷기 코스(5Km)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경품이 지급됐다.
※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주신 회원조합 대표자 및 조합원 동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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