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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조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위원장 손종배)는 7월 25일(목) 오후 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손종배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가 공단에 인력 증원 없이 새로운 업무와 예산을 투입하면서 업무강도와 근로조건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위원장은 "노조가 지금보다 더 강한 노조가 돼야만 정권이 바뀌거나 정부정책이 변경될 때 조직이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조합원과 공감하고 사측에 대응해 새 희망, 강한 노조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은 축사에서 “산업인력공단은 고용안정공단으로 가야하고 박근혜정부가 말하는 일자리 70%를 달성하려면 일과 자격과 훈련을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인력공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 한광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류기섭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위원장, 회원조합 위원장 및 간부, 김경협·한정애 민주당 의원, 조합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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