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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작성일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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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동대책위원회
(이하 공대위)는 11월 5일(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단체협약 부당개입을 규탄하였다.

 

이어 공대위는 오후 3시 국회의사당 부근 산업은행 앞에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의 획일적인 예산편성지침과 노사관계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이인상 연맹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정부는 경영평가를 앞세워 노사 간의 단체협약을 무력화시키지 말라"고 촉구하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탄압을 막고 공공기관의 정상적인 운영과 사회 공공성을 사수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결의문을 통해
△노동계가 마련한 예산지침·경영평가 요구사항 검토·수용 △획일적 예산편성지침·경영평가 폐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질 처우개선 및 정규직화 로드맵 제시 △공공기관 자율경영 보장 △공공기관 지방이전 노정협의 사항 이행 △민영화 중단 △공공기관 단협 개입 중단을 요구했다.



현장투쟁 발언으로 이규희 전국통계청 위원장은 실질적 처우개선을 동반한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공공부문에 만연한 외주화 확산 금지 등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매주
2회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간부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