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부채 책임전가 및 단체협약 불법개입 등 박근혜 정부의 공공노동자 죽이기 정책에 맞서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총력 투쟁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오늘(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노총·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 공공노련 김주영 위원장,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및 회원조합 대표자 및 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리 연맹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노동조합 조성근 위원장 및 간부,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윤창수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선언문 낭독 후, 공대위 대표자 5인은 요구장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이동하려 했으나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의 도로점거로 전달하지 못하였다.

공대위는 오는 6일(금) ‘공공기관 부채, 파티는 누가 열었는가?’는 주제로 국회정책토론회와 11일(수) 295개 공공기관 대표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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