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 12월 11일 '공공기관 정상화'를 발표하고 공공기관 죽이기에 돌입하였다. 책임인정과 제대로 된 원인별 해결방안은 외면하고 부채원흉인 낙하산 인사 방지대책은 없었다. 이에 공대위는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 처리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공공기관 부채원인규명 및 부채주범 처벌'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였다. 이날 앞서 공대위는 오전 8시 30분부터 동아일보사 건물 앞에서 공공기관 부채 책임전가 및 단협 개입 관련 양대노총 공대위 출근 선전전을 벌이고 피켓 시위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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