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선우)은 2014년 1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제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선우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 정책실패로 인한 결과를 지금 공공기관에 떠넘기고 있다. 기재부는 경영평가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성과급을 제한하겠다는 이야기로 노동조합의 백기 투항을 요구하고 있다.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일방적으로 간섭하려고 하는 정부의 올바르지 못한 정상화방안에 대해서 조합원, 위원장 동지와 뜻을 같이해서 어려운 시기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방이전 노정협의 참석으로 불참한 이인상 연맹 위원장을 대신하여 조성근 연맹 부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조성근 부위원장은 "정부는 공기업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부채와 방만경영을 조합원의 과다한 복지나 고임금 문제라며 오히려 공공근로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구조조정, 감사원 감사 등으로 압박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8개 중점관리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있다. 연맹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으로 포장한 공공기관 노동자 죽이기 방안을 단호히 거부하며 전 조직을 결집하여 공동대응 할 것이다"며 다짐하고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근 연맹 부위원장, 회원조합 위원장 및 간부, 조합원 등 150 여명이 참석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노동조합 25주년 창립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