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선승대)은 2014년 3월 11일(화)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한국광물자원공사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위원장 이임식 및 제12대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선승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공사는 급격한 외형적인 성장을 겪으며, 반대로는 내부적인 조직이나 인사 문제에 있어 소홀히 하는 등 기형적인 부작용이 있었다. 점점 더 열악해지는 근로현실에서 새로 출범하는 12대 노동조합은 조직의 내부적인 성숙과 정상화를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어 선위원장은 "노동조합은 공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협조할 자세가 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의 영달을 위한 일이나 노사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침해하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기필코 앞장서서 막아낼 것"이라며 다짐했다.

이인상 연맹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노동조합의 역할은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조직 발전 지원이다. 노동조합이 조직의 발전에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그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정부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때려잡는 것이 중점관리 대상기관인 공기업이다. 앞으로 굉장히 어려운 대정부 투쟁이 예상되는데 훌륭하신 선대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위원장과 함께 조직의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식이 있다면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취임식에는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 공공연맹 산하 단위노조 대표자, 조합원 및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취임을 축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