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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대위 조합 간부 전진대회 개최
작성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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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대위 조합 간부 전진대회 개최
      가짜 정상화 분쇄와 공공성 사수를 위해, 총파업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공공연맹, 공공노련, 금융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보건운수노조)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가짜 정상화 분쇄!, 노정교섭 쟁취! 공공기관 개혁을 위한 공공기관노조 대표자 확대간부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진대회에서는 양대노총 공대위와 30만 공공노동자는 공공성을 훼손하고 공공기관을 재벌의 손아귀에 바치려는 박근혜 정권의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총파업을 선포했다!


공공연맹 이인상위원장은 투쟁 발언을 통해 '박근혜정부는 정상화라는 미명 아래 알짜 자산 매각, 유사 민영화와 기능조정을 밀어붙히고 있다. 우리 양대노총 공대위와 30만 공공노동자는 국민과 함께 하는 투쟁으로 저항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정부가 끝까지 대화를 거부하고 잘못된 정책을 강요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투쟁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양대노총 공대위 소속 5개 연맹 산하 전 조직은 7월말, 늦어도 8월초까지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고 8월까지 조합원 총파업동참 조직화를 완료하여, 8월27일 총파업 진군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파업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우천속에서 진행된 전진대회에서는 연맹산하 코스콤 우승배 노조위원장이 연대사로 투쟁의지를 강력히 전달하였으며, 한국노총 최두환 상임부위원장, 민주노총 양성윤 수석부위원장, 공대위 소속 대표자 및 조합간부 등 300여명이 모여 총파업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