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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청와대 초청 간담회 참여
작성일 : 2014-09-02
파   일 : 1 140901한국노총_공공연맹_이인상_위원장_발언자료[1][1].hwp  
한국노총 임원 및 회원조합 대표 27명, 경총회장단 및 경제단체 대표 15명을 비롯한 노사정 대표 55명은 9월1일 오전 10시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복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사 공동의 이익과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양보와 타협의 지혜를 발휘하여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찾아 달라"고 주문하고 관계부처 장관들이 노사정 대화를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조부문 김동명 화학연맹위원장, 금융부문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공공부문 이인상 공공연맹위원장이 한국노총대표로 발언하였다.

이인상 위원장은 "정부정책에 의해 발생한 공공기관의 500조가 넘는 부채원인이 마치 공공노동자의 과도한 복지혜택으로 발생한 것처럼 홍보되어 공공노동자들을 국민의 공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을 밀어붙히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공공기관 간의 임금격차가 매우 심각하고, 부채감축과 공공기관 기능점검 계획이 민영화와 인력구조조정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여 고용안정을 위한 기관별 노사합의가 인정되어야 한다" 고 요청하며,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