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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144차 수요시위 참석
작성일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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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2시 한국노총 주관으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4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개최됐다.
일본군 강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여성, 시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행사 주관 신청으로 22년째 매주 수요일 이어오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문제해결을 1996년부터 지속적으로 권고해 오고 있으며, UN과 국제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를 왜곡하며 군사대국화로 나가는 일본을 보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의 요구는 일본이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적절한 배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 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정부에게
- 위안부 범죄 진실규명과 책임인정, 피해자에게 법적 배상과 공식 사죄
- 위안부 역사왜곡 중단과 올바른 역사 교육
- 평화헌법 개악과 군사적 재무장 등 반평화적 행보 중지와 전쟁과 식민범죄 인정 등  제대로 된 청산을 요구했다.

연맹에서는 톨게이트 노동조합, 중부지역공공산업 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노총 산하 조합원 등 총 200여명이 함께 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