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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집행부출범식 및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
작성일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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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제5대 집행부 출범식 및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 열려...


어제 12일(목) 오후 13시 30분부터 한국노총 5층 노블레홀에서 연맹 제5대 집행부 출범식 및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공공노련, IT, 섬유, 의료, 건설 등 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 대표자들과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의원, 이인영의원, 전순옥의원,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 참여와혁신 하승립 이사 등 내빈과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인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도는 노동자에게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의 폭압속에 생존권을 건 투쟁을 준비하자”,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공부문 대정부 투쟁을 앞두고 있기에, 공공연맹 내부로는 회원조합과 연맹간의 강한 연대와 단결력을 회복하고, 외부로는 공대위의 체계적인 사업진행과 조직력을 만들어 대정부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가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년간 연맹과 회원조합간의 소통부족으로 화합을 이루기 어려웠고, 소신과 원칙만 강조하느라 동지들과 교감에 소홀했음을 반성하고, 새로이 출범하는 집행부는 조직의 대통합을 이루어 확실한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강력한 연맹으로 재탄생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에는 한국노총 김동만위원장의 격려사와 한정애의원, 이인영의원, 전순옥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14시30분부터는 재적의원177명중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다. 보고사항인 1호. 2014년 회계감사결과 및 결산보고, 2호 회원조합대표자 간담회 결과 보고, 3호 공공연맹-공공노련 회원조합대표자 간담회 결과 보고 이후 심의.의결사항인 △1호. 2015년도 사업계획(안), △2호. 2015년도 예산(안), △3호. 규약 개정(안), △4호. 연맹 임원 선출(안), △5호. 연맹 중앙위원 인준(안), △6호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안), △7호. 한국노총 파견중앙위원후보 선출(안)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회계감사로는 류형렬위원장(한국토지신탁노조), 박기영위원장(노동노조 한국고용정보원지부), 정호균위원장(대한법률구조공단노조)이 선출되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와 '노동시장 개편'에 맞서 회원조합간의 일치단결과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하나되는 대통합산별노조 건설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결의문 채택이 있었다. 대의원 대표로 근로복지공단 김보미 여성부위원장, 노동노조 산업인력관리공단지부 김병용 사무처장이 낭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