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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대위 대표자회의 결과]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 복원 결정!
성과연봉제 저지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동투쟁 결의
5월 10일(화) 공대위 복원 관련 기자회견 개최하기로
◯ 정부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강압적·불법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공공부문 공대위)가 복원됐다. 2015년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강행에 맞선 공동투쟁 과정에서 공동전선이 무너졌던 과거를 평가하면서 양대노총 5개 산별연맹이 1년만에 다시 공동전선을 복원함으로써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전선이 형성되게 됐다.
◯ 한국노총의 공공연맹(위원장 이인상), 공공노련(위원장 김주영), 금융노조(위원장 김문호), 민주노총의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조상수),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 등 양대 노총 5개 산별연맹은 5월 3일(화) 오전 8시 공공연맹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를 복원하고,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전면적인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결의를 모았다.
◯ 공공부문 공대위 복원에는 “공공부문노동자들의 임금파괴, 고용파괴, 공공성파괴를 초래할 성과연봉제와 저성과 퇴출제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는 절박한 공동인식이 기반이 되었다. 오늘 대표자회의에서는 공공부문 공대위 복원의 취지와 관련하여 첫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확대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이고, 둘째,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강력한 공동투쟁을 전개하겠다는 결의이며, 셋째,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노조, 정당,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공공부문 공공성 지키기투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출발이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했다.
◯ 공공부문 공대위는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폭압적인 성과연봉제 저지 공동투쟁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야3당 현역의원과 당선자 연대서명 추진 ▲야3당 원내대표 초청 토론회 개최 ▲국회앞 농성투쟁 ▲성과연봉제와 2대 노동개악 지침 폐기를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 설치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성과연봉제 강행에 대한 법률 대응 ▲성과연봉제의 폐해와 폭압적인 성과연봉제 강행 사례를 사회공론화하기 위한 홍보선전 ▲박근혜 대통령이 성과연봉제 실적을 직접 점검하는 6월 공공기관장 워크숍 대응투쟁 ▲노정교섭 추진 ▲성과연봉제를 저지하기 위한 6월 총력 연쇄투쟁 ▲9월~10월 공공부문 노동자 총궐기투쟁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를 모았다.
◯ 공공부문 공대위는 오늘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10일(화) 오전 10시 공공부문 공대위 복원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며, 최근 공공기관에서 폭압적·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례를 생생하게 폭로하고, 공공부문 공대위의 세부 투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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