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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 사 례
선거기간 내내 많은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연맹대의원과 조합원 동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오늘의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동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희망으로
하나 되는 연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우리 연맹이 추구하여야 할 사회공공성 강화와 조합원의 고용안정이라는
지상목표는 결코, 저희 집행부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동지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게 될 통합 연맹도 표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강고한 뜻과 의지가 하나로
되었을 때, 우리 연맹은 정부와 사측의 탄압을 넘어 여러분의 노동권익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 통합연맹이 54개 회원단사와 5만 조합원이 넉넉히 기댈 수 있는
아름드리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선거기간 내내 화합과 단결을 외쳤고, 상대후보는 물론, 회원단사와 현장에서도
모두 함께 화합과 단결을 외쳤던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조합원과 함께하는 통합연맹, 살아 움직이는 강건한 통합연맹을 만들기 위해 저희 두
사람은 동지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선거를 위해 수고해 주신 연맹관계자와
선거관리위원님들, 상대후보지만 끝까지 페어플레이를 해 주신 오현수·김강섭 후보님과 그 운동원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5만 조합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12.16
공공노련 제2대 임원선거
당선자 배정근, 한정애, 선거운동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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