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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5만여 공공노련 조합원과 가족 여러분! 지난 5월 28일 열린 전국공공노동자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신 조합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 온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정의 날도 반납한 채 전국 곳곳에서 자녀들의 손을 잡고 공공노동자의 권익쟁취를
위해 참석하여 주신 조합원 가족 여러분의 열렬한 의지는 연맹이 대정부 투쟁을 전개함에 있어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정부를 향해 외친 '공공기관 강제이전 반대' '불법지침 분쇄' '자율경영 쟁취' 등 대학로에 메아리친 우리들의 뜨거운 구호와 함성은 우리
공공노련 투쟁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또한 이날 보여준 1만여 조합원의 성숙된 집회문화는 각 언론사, 정부, 서울시민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으며 타 노동조합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공공노련은 5만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통합 연맹의 굳건한 단결력을 토대로 공공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정부 교섭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익성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투쟁하겠습니다. 또한 단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연맹의 배가된
역량을 바탕으로 상급단체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 전 간부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뛸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인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5. 28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장대익 ․ 김종훈 ․ 오현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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