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회원조합 대표자와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가 2014년 4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연맹조합대표자 20명이 참석하였고 한국노총 김동만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 박대수 상임부위원장 등 노총의 많은 임원들이 함께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인상위원장은 "현재 공공부문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부문 투쟁에 대한 노총의 비전을 공유하고 양대노총의 투쟁에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동만위원장은 "정부는 정부정책 실패와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로 비롯된 부채를 공기업 정상화라는 초헌법적인 잣대로 노동자들에게 책임지우려 한다.",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는 기둥과도 같은 공기업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 정권은 시장주의적 대중 독재정치를 하고 있다."고 피력하였습니다.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김동만위원장에게 많은 질의와 건의를 통해 현재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고충과 현안문제를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정부와의 협상 채널 마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문제, 산별노조 건설과 유사산별 통합의 필요성, 공공기관내 양극화 문제, 통상임금 문제 등에 대한 심도높은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