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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공사발전과 노사상생을 추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획관리이사 및
산업지원이사의 선임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한국환경자원공사는 기획관리이사 및 산업지원이사의 공모제를 실시하여 최종선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우리
한국환경자원공사노동조합(위원장 안익현)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 절차를 통해 환경자원공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역량과 능력을 갖춘 임원의
선임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공공기관의 임원 인사는 전문 경력과 역량을 갖추지 못한 인사로 인하여 낙하산 인사논란 등으로 매번 노사갈등은 물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왔으며,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의 자율경영침해와 노사자율경영에 수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환경자원공사와 노동조합은 창립 이래 자연환경보존을 위한 노력과 자원재활용을 촉진하여 왔으며,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하여 폐변압기 안전처리와 압수물자원화사업 등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환경부
산하기관 기능조정에 따라 폐기물관련 업무를 공사에서 전담하도록 결정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열악한 임금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전문역량과 능력을
갖춘 임원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은 사회적물의가 없으며, 공사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갖춘 임원의 선임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사로
선임 후 6개월내 공모신청시 제출한 직무계획서를 바탕으로 업무역량에 대한 평가 검증을 실시하여 이사로서의 자질이 없을 경우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며, 전문역량이나 능력도 없는 임원의 선임은 공사 노동자뿐만 아니라 국민적 비난과 지탄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다시 한번 우리 노동조합은 공사발전과 대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이사의 선임을 강력히
요구한다.
2007년 7월
18일 한국환경자원공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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