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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총의를 겸허히
수용한다! - 한국노총의 이명박 후보 지지 조직적 결의 이행하면서 정책협약 실천을 위해 총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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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정책연대 후보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결과 이명박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명박 후보는 투표에 참가한 23만 6,679명(투표율 52%) 가운데 9만 8,296표를 획득하여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한국노총은 12월 10일 이명박 후보와 정책협약 협정서를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은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명박 후보 지지에 대한 한국노총의 지침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밝히는
바이다. 또한 이명박 후보가 정책연대 확약서에서 밝혔듯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견인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한국노총의 10대 정책요구와 13대 회원조합 요구에 대한 수용여부와 이행방안을 담은 충실하고 구체적인
답변서를 제출하였다. 특히 공공연맹은 이 후보가 고령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정책요구의 수용과 공기업 경영의
자율성 보장 및 노정 직접교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의견에 대해 환영하며 이의 이행을 위해 정책협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노총, 이명박 후보와 함께 한국 사회를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차별과 소외가 없는 선진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며,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의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노사정 공동체사회를 건설하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도 대통령이 당선된 후 한국노총 조합원과 공공연맹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상호신뢰와 연대의 원칙을 지키는 길임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이다.
2007. 12.
11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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