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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無者”
出入禁止
“정치권
낙하산
저지 결사항쟁 의지” 선언
노동조합은
공사 직원으로서 자격도
없고, 능력도 검증된 바 없으며, 정치권에
줄타기
하는
등
인간으로서
양심도 없는 삼무자(三無者)를
임원으로 선정하는 것은 전형적
낙하산 인사로
간주하고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밝히며,
노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선진화를 낙하산으로
해결 하려는 구시대적
행태에
대하여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다.
노동조합은
정부의 무차별적
구조조정
쓰나미에
맞서 602명의 선배와 동료들을
떠나보내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6천여
조합원은 뼈를 깍는 고통으로
변화를 위한 약속을 다짐하였다.
노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선진화는 노동계를
비롯한 농업․정치권
등의
곱지
않은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고통도 있었으나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공사만이
아닌
농어업․농어촌과
함께할
수 있다는 자존심이
있기에
가능했다.
위기에
처한 농어업․농어촌의 고통을 분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사만의 아집이
아닌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함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나, 소문에
의하면 공석
중에 있는 5명의 임원중 4명이 외부이고 내부는 1명이라는
설이
있다.
노․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선진화에
걸 맞는 상임이사의
자리는 공사 직원으로서 능력과,
사업추진
그리고 리더십을 겸비하여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자, 농어업
농어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
할 수 있다.
전문성,
도덕성, 자질
등을 기준으로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추겠다던 약속이
이런 것인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어느 노벨상 수상자가 “농어업의
발전 없는 선진국은 있을 수 없다”
고
했듯이
우리 노동조합은 제 밥그릇 챙기기가 아닌 농․어업에
대한 최소한의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노동조합은
높은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농어업 농어촌에 대한 공사의 역할을 바로잡기 위해 노동단체, 농민단체, 정치권과 적극 연대하여 언론보도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낙하산
인사저지를
위한 결사항쟁으로
총력투쟁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천명하는
바이다.
2009년
1월 5일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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