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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9일
오후 2시 기획예산처 앞 … 조합원 1천여명 참여
공공기관
강제이전 저지 및 자율경영 쟁취 총력투쟁 선포
1. 공공노련은 5월 9일 오후 2시 기획예산처 앞에서 조합원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공공기관 강제이전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자율경영을 침해하는 정부에 맞서 총력투쟁에 나설 것임을 천명할 예정이다.
2.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막무가내로 몰아붙이는 공공기관 강제이전의 무모함과 심각한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강제이전 정책의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 또한 예산편성지침, 경영평가제도, 경영혁신지침 등으로 대표되는 강제지침으로 훼손당하고 있는
공기업의 자율․책임경영을 쟁취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한다.
3. 또한 연맹은 ▲정부의 막무가내식 공공기관 강제이전 정책의 저지 ▲획일적인 강제지침의 철폐와 공기업․ 산하기관의 자율경영 쟁취를 위해 조금도
물러섬 없이 연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4. 특히 이날은 연맹 조합원 1천여명을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된 타 노동조합이 대거 참여해 투쟁의 목소리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5. 한편 연맹은 지난 5월 2일부터 기획예산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으며, 9일 결의대회에서 5월 총력투쟁의 깃발을
높이 올리고 그 열기를 이어 5월중 주 2회이상에 걸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앞 집회를 전개한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이러한 투쟁을 결집시키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조합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3만 규모의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설 것이다.
2005년
5월 6일
한국노총
/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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