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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파탄과 독단경영 일삼는
비전문가 MB낙하산 코스콤 우주하 사장은 퇴진하라!
정부에 의해 1977년 설립된 이래 지난 36년간 피땀 흘려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온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증권시장과 관련한
모든 금융IT시스템과 인프라를 담당하는 국가 중요 금융IT기관이며,
기타공공기관인 코스콤과 코스콤 노동자들은
그 동안 국가정책과 국민을 위해 적어도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
기관에 맞는 전문성과 능력, 청렴성 그리고 코스콤 조직과 조직원 및
그 가족에 대한 애정을 갖는 사장과 함께 일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장은 고사하고
오히려, 사장 본인의 잘못에만 관대한 이상한 기준의 불투명한 경영,
조합원 설문결과 90%이상이 교체를 원할 정도로 악화된 신망,
노사화합보다는 징계와 소송, 살벌한 폭압적 불통 리더쉽과
IT업무와 IT노동환경에 대한 비전문성,
그리고 조직원과 조직에 대한 애정없는 MB정권의 낙하산 우주하 사장으로
인해 코스콤 노동자와 코스콤의 고통은 더욱 더 커져가고 있다.
이에, 당 노동조합은 코스콤 노동자와 코스콤을 위해 다음의 사항을 요구한다.
하나. MB정권의 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복무관실 조사와 국회 국정감사 및 언론에서
질타한 1억 3천만원의 막대한 판공비(업무추진비, 영업활동비 등)
사용내역 미제출 문제와 “350여만원 과다 골프비용” 문제,
노조선거에서 알려진 "부인을 대동한 일본 외유성 업무출장"문제 등에 대해
“본인의 해명”,“정보공개”나 “진심어린 사과”보다는
막강한 사장의 경영권력을 통해 독단경영을 일삼은 책임을 지고
지금 즉시! 퇴진하라!
하나. MB정권의 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은
작년 8월 선출되어 지금까지 9개월간 노․사상생과 투명한 경영을
요구한 노동조합의 수차례에 걸친 합리적 대화요구에
상견례는 물론 단 한차례의 대화도 하지 않고 오히려,
노조 임원선거에서 사장의 “350여만원의 과다골프비용”, “부인을 대동한
외유성 업무출장" 등의 문제를 제기한 후보자를 “부당해고”시키고,
“부당해고”에 대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와의 복직 약속과
정부의 기관인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복직결정에도 불구하고
기타공공 기관장으로서 “불복”하고 또 다시 다른 사유를 동원해
재차 “부당해고”를 자행하였으며,
노동환경 개선과 조합원을 보호하려는 노조위원장과 집행부, 조합원에게
“법적조치” 및 “징계” 운운하는 등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지배․개입을
획책한 책임을 지고 지금 즉시! 퇴진하라!!
하나. 새로운 박근혜 정부는
한국자본시장, 기타공공기관인 코스콤 발전과 코스콤 노동자를 위해
과거 MB정부가 임명한 불투명한 독단경영,
불통 리더쉽의 비전문가 코스콤 사장 대신
노사화합의 리더쉽, 투명경영, 전문성, 비전을 겸비한 능력있고,
소통할 줄 아는 새로운 코스콤 사장을 즉시 임명하여
자본시장 금융IT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코스콤의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국가중요 금융IT 강화, 청년일자리 창출, 해외금융IT인프라 수출을
조속히 추진하라!!!
만일, 이러한 당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코스콤 노동조합의 선도투쟁과 한국노총과의 연대투쟁을 포함한 노동계,
우리와 함께하는 정당, 사회․시민단체 등 모든 세력과 결사투쟁!
총력투쟁을 전개하여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여 나갈 것이다.
2013년 4월 24일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