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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부랭이" "노조위원장 제거" 막말하는
MB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을 즉각 퇴진시켜라!
사장으로서 부덕과 잘못된 처신때문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반성하기 보다는
근무시간중 전직원을 모아놓고 독재시대에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국회의원 나부랭이" 막말로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를 모독하고,
"노조위원장 제거" 운운하며 "부당해고" 등으로
노사파탄과 노조활동에 지배.개입을 일삼고 있는
안하무인(眼下無人)의 MB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을 즉각 퇴진시켜라!
재무부에 의해 1977년 설립된 이래 지난 36년간 피땀 흘려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온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증권시장과 관련한 모든 금융IT시스템과 인프라를 담당하는
국가 중요 금융IT기관이며, 기타공공기관인 코스콤과 코스콤 노동자들은
지난 4월 30일, 독재시대에도 감히 상상할 수 없던 일을 강제적으로 겪어야 했다.
이날, 코스콤 우주하 사장은
열심히 업무중이던 전 직원들을 근무시간에 "불참시 징계"를 운운하며
공개적인 장소인 강당에 모아놓고
그 동안 사장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잡으려 한 "국회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나부랭이"라며 "여.야국회의원과 국회"을 싸잡아 모욕하더니,
국회와 노동위원회에서 복직판정을 받은 "부당해고자"와
사장이 저지른 노사파탄과 독단경영을 바로잡고자 노력중인
노동조합에 "노조위원장 제거" 운운하고 '수석부위원장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노동조합 활동에 지배.개입하며 명백히 여러 관계법을 위반하였다.
또한, 이것도 모자라 사장의 막말을 듣기보다
맡은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노조활동 지배.개입에 항거하기 위해
"불참한 조합원들에 대해 징계"를 지시했다.
이러한, 안하무인(眼下無人)의 독단적 MB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해 9월 실시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91%가 새로운 사장 선임"을 원할 정도로
사장의 신망은 이미 잃었고,
또 다시 지난 4월 25일 실시한 임시 조합원 총회에서도 "97%의 압도적 찬성"으로
"노사파탄과 독단경영 일삼는 사장퇴진"을 결의했다는 것은
사장에 대해 문제가 있으며, 사장에 대한 신망 또한
더욱 더 악화된 것임을 알수있는 척도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장은 "노조위원장 제거" 운운과 "부당해고와 징계" 등의 독단적 폭압경영을 계속하며,
노동자 권익향상과 경영민주화를 위해 경영을 감시하는 노동조합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이에, 당노동조합은
한국자본시장 금융IT산업을 발전시킬 산업역군인
코스콤 노동자들의 불안과 공포를 해결하고
삶의 터전인 우리의 일터와 코스콤 노동자들을 지켜내기 위해
다음의 사항을 박근혜 정부와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
그리고 대주주라는 한국거래소에 강력히 요구한다.
- 다 음 -
하나. 독재시대에도 감히 있을 수 없었던 "국회의원 나부랭이" 막말로
국민의 대표인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를 모독하고,
근무시간중 전직원을 모아놓고 "노조위원장 제거"와 "징계"운운 등으로
노사파탄과 노조활동 지배.개입으로 법마저 위반한 안하무인(眼下無人)의
MB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을 즉각 퇴진시켜라!
하나. 코스콤 우주하 사장, 본인의 처신과 경영 잘못으로 발생한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복무관실 조사와 국회 국정감사(2012.10.18),
언론에서 질타한 1억 3천여만원의 막대한 판공비(업무추진비, 영업활동비 등)
사용내역 미제출 공방을 불러 일으킨 350만원 골프과다비용 문제,
"부인을 대동한 업무출장" 문제, 국회와 노동위원회에서 복직 판결한
"부당해고자", "재해고" 등으로 발생한 노사파탄과 독단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MB낙하산 비전문가 코스콤 우주하 사장을 즉각 퇴진시켜라!
하나. 노.사상생과 투명경영을 바라는 노동조합이 여러차례 요구한
사장의 문제에 대한 해명과 정보공개를 회피하고,
단 한차례의 성실한 대화에도 참석하지 않더니,
사장의 잘못들을 확인하고 "부당해고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그리고 대외기관과 연대하고 소통한
'노조위원장과 집행부, 조합원'에 "노조위원장 제거", "법적조치와 징계"를 운운하며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경영을 감시하는 노동조합에 재갈을 물리며
노사파탄을 일삼고 있는 코스콤 우주하 사장을 지금 즉각! 퇴진시켜라!!
하나. 새로운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진짜 전문가들"중에서
노사화합의 리더쉽, 투명경영, 전문성, 비전을 겸비한 능력있고, 소통할 줄도 아는
새로운 "진짜 전문가" 코스콤 사장을 즉각 임명하여,
자본시장 금융IT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코스콤의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과
창조경제를 위한 금융 ICT발전, 청년일자리 창출, 해외금융IT진출을
코스콤 노동자와 함께 조속히 추진하자!!!!
만일, 이러한 당 노동조합의 강력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코스콤 노동조합의 선도투쟁과 한국노총 및 공공연맹과의 연대투쟁을 포함한 노동계,
우리와 함께하는 국회, 정당, 사회.시민단체 등 모든세력과 결사투쟁!
총력투쟁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하며, 우리의 요구를 관철할 것이다.
2013. 5. 14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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