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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 금융IT기관인
코스콤의 신속한 신임사장 선임과 기준에 대한 노동조합 요구
정부에 의해 1977년 설립된 이래, 지난 36년간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증권선물시장 금융IT시스템 및 IT인프라를 위해
피땀 흘린 코스콤(한국증권전산) 조합원과 구성원들의 능력과 헌신은
국가적 자산이며, 그 국가적 자산들의 집합소인 코스콤 발전은 중요하기에
앞으로 선임될 신임 사장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또한, 지난 6월 3일 본인 입으로 사퇴한 전임(前任) 우주하 사장은
사퇴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복무관실 조사, 막대한 판공비(1억 3천여만원)
사용내역 미제출 공방을 야기한 350만원 골프 과다비용과 보복성 "부당해고"로
국회 국정감사(2012.10.18)와 언론의 질타를 받다
결국, KBS1 TV 뉴스 보도처럼 "자본시장의 안정을 위해 근무해야 할 근무시간에
직원들을 징계운운하며 강제로 강당에 불러놓고 "국회의원 나부랭이", "노조위원장 제거" 막말로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더니
사퇴 4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심(私心) 인사와 사심(私心)경영으로
코스콤 민심은 폭발직전에 있으며,
나아가 우주하 사장이 추천·선임한 공익대표를 포함한 비상임이사와
친위경영진을 통해 신임 사장의 선임 절차가 불공정하게 추진될 우려가 있다.
이에, 당 노동조합에서는 정부와 관련기관인 거래소에 마지막 인내심을 갖고
국가 중요 금융IT기관인 코스콤의 신속한 신임사장 선임과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본인의 잘못과 자질부족, 막말사건, 독단경영을 넘어 사심(私心)경영을
자행하다 지난 6월 3일 본인 입으로 사퇴한 전임(前任) 우주하 사장에 대한
사퇴처리를 완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신임사장 후보를 추천하여
자본시장의 안정과 코스콤의 노사화합을 통한 고용안정, 혁신과 발전,
그리고 숙원사업인 자본시장 증권선물시장의 전산은 코스콤이 담당 등도
강단있게 추진·완료할 능력있는 사장을 즉시 선임하라!!
하나. 노·사상생, 고용안정을 바탕으로
세계적 IT융합 상황과 국내 및 해외 금융ICT 강화, 금융IT 공공성 강화를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의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 현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 대외기관 등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 임기내에 조직의
여러현안을 완료할 대외추진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사장을 즉시 선임하라!
하나. 노동환경 개선, 행복한 일터와 조직발전을 위한 혁신과 강력한 대외활동을 통한
자립적 생존기반 확보,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 추진력, 전문성과 능력,
청렴성과 소명의식 그리고 조합원과 코스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사장을 즉시 선임하라!!!!
만일, 상기와 같은 정당한 요구와 다르게 진행된다면,
당 노동조합은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이며,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노동계, 국회, 시민사회 단체 등과 연대하여
엄중한 책임과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관철할 것이다.
2013. 7. 18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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