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2013. 9.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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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전화: 767-8901 ■팩스: 767-8990 |
청와대는 "동기동창 자녀 특혜 채용" 등 여러의혹에 대해 수사해 엄단하고,
코스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임 사장을 즉각 선임하라!!!
국회와 언론에서 질타한 막대한 판공비(1억 3천여만원) 사용내역 미제출 공방,
350만원 과다골프 비용, 보복성 "부당해고"와 KBS1 TV 뉴스 보도처럼
근무시간에 직원들을 징계운운하며 강제로 강당에 불러놓고, "국회의원 나부랭이",
"노조위원장 제거"막말로 사회에 문제를 일으켜, 결국 6월3일 사임한 우주하 사장에 대해
당 노동조합은 지난 7월18일 성명서를 통해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인
한국거래소에 "사임한 우주하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처리와 신속한 신임사장 선임"을
요구한 바 있으며, 또한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엔 공문과 방문을 통해 재차 요구하였다.
그러나,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사퇴처리를 100여일간 차일피일 미루며, 수수방관한 결과,
6월 3일 사임한 우주하 사장는 "동기동창 자녀 특혜 채용"하고, "친인척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까지 했다는 등의 의혹이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이에 당 노동조합에서는 이제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해결할 것을 다음과 같이
박근혜 정부에 최후통첩 한다.
하나. 6월3일 사임후 사퇴하지 않고 "동기동창 자녀 특혜 채용",
"친인척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등과 관련한 언론 보도사항과
과거,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밝혀진 우주하 사장이 재임시 여러문제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당사자인 우주하 사장은 물론, 친위경영진 등 관계자
모두를 엄단하라!
하나. 정부의 중요 금융IT기관인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당 노동조합의 성명서에서 밝힌 기준에 따라
도덕성있고 능력있는 새로운 사장을 즉시 선임하라!!
만일, 이러한 당 노동조합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즉각적인 조치가 없다면,
노동조합에서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사법기관의 수사의뢰를 통해 6.3일 사임한
우주하 사장뿐만 아니라 친위경영진 등 연루된 관계자 모두를 엄단하고
잘못된 경영을 바로 잡을 것이며, 또한 이를 방조한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끝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3. 9. 10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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