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성명/보도
Home > 연맹소식 > 성명/보도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매노] 건강보험공단 두 노조, 통합 가결 … 내년 10월 '1만 노조' 출범
작성일 : 2013-10-02
파   일 :
건강보험공단 두 노조, 통합 가결 … 내년 10월 '1만 노조' 출범
사회보험지부 72.8%, 직장노조 68.3% 찬성
2013년 10월 02일 (수) 배혜정 bhj@labortoday.co.kr
13년간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두 노조가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통합을 결의했다. 내년 10월 조합원 1만여명의 거대노조가 출범한다.

1일 한국노총 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위원장 성광)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지부장 황병래)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날까지 노조 통합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직장노조는 전체 조합원 3천397명 중 3천113명이 투표해 2천127명(68.31%)이 찬성했다. 사회보험지부는 전체 조합원 6천292명 중 5천795명이 투표해 4천216명(72.75%)이 찬성표를 던졌다. 두 노조 모두 과반수 투표에 3분의 2 찬성으로 통합안을 가결했다. 조만간 통합합의안 체결식을 개최한다.

올해 6월 노·노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합의한 통합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두 노조 대표자가 통합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조직이 통합하는 10월 이후에는 이들이 통합노조 공동위원장이 된다. 내년 4월 중순까지 규약소위를 구성해 통합 규약과 규정·규칙안을 만들어 10월1일 최종 확정한다.

한편 두 노조는 내년 9월30일자로 상급단체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각각 탈퇴한다.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