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코로나19 위험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가족돌봄휴가와 연차휴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한국잡월드에서는 꿈같은 얘기다.
28일, 한국노총 공공연맹 노동노조 우리잡월드노동조합(위원장 권병국, 이하 노조)은 “한국잡월드가 재택근무에 대한 협의요구에 일방적인 계획안을 통보했다”며 “현장에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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